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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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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아는 블록체인

  • 2018년 3월 27일 | 가상화폐 비즈니스 연구회
  • 제본형태 : 반양장 | 면수 : 304쪽 | 크기 : 145*210*18mm
  • ISBN : 9788957821220
  • 가격 : 15,000 원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혹은 ‘비트코인’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다가온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쉽게 넘길 일이 아니다. 특히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개념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에 대해서 얼마나 아느냐고 물었을 때 명쾌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비트코인 열풍이 닥쳐 가격이 한도 없이 오를 때에도, 각국의 규제 등을 이유로 가격이 폭락할 때에도 ‘비트코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만 생각했을 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뗄 수가 없는 관계다.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등장한 개념이 비트코인이기 때문이다. 화폐, 금융 서비스, 사물인터넷, 공유경제, 지식재산권 등 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몰고 올 블록체인 기술. 일본의 ‘가상화폐 비즈니스 연구회’는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게만 들리는 ‘블록체인’ 개념을 쉬운 해설과 그림을 통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제1장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초

001 비트코인이란?

002 블록체인이란?

003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는?

004 블록체인의 블록은 뭐지?

005 인터넷 등장 이래 가장 큰 충격! 블록체인, 뭐가 대단해?

006 블록체인에는 관리자가 없다던데?

007 종이화폐와 가상화폐, 무슨 차이지? 

008 전자화폐와 가상화폐, 무슨 차이지?

009 비트코인이 널리 퍼진 이유는?

010 비트코인의 가장 큰 이점은?

011 IT와 금융을 융합하는 핀테크

012 블록체인이 핀테크를 혁신한다

013 은행이 없어진다고? 블록체인이 불러올 제도의 혁신

014 금융 이외의 분야에도 블록체인이 쓰인다던데?

015 블록체인 보급이 사회 구조를 바꾼다?

016 블록체인에서 불법행위와 변조가 불가능한 이유는?

[칼럼]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블록체인 시장 규모 67조 엔 예측”의 충격

 

 

제2장 그렇구나! 비트코인의 원리

017 새 비트코인이 발행되는 원리

018 채굴 과정에서 실시되는 작업

019 비트코인은 무한정으로 발행될까?

020 비트코인을 손에 넣으려면?

021 비트코인의 화폐단위인 BTC와 Satoshi란?

022 과거의 비트코인 가격 동향

023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알아 두자

024 마운트곡스 사건이란?

025 거래소가 해킹당했다! 홍콩 거래소 사건

026 코인 사기가 늘었다? 이런 코인에 주의!

027 가상화폐법으로 바뀐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법 정비

028 금지, 제한, 허용…… 해외의 비트코인 대응책

[칼럼]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제3장 지금 시작해 보자! 비트코인 이용법

029 비트코인을 시작하려면?

030 비트코인 이용에 필수! 전용 월렛

031 남에게 절대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키

032 비트코인 거래소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033 일본의 주요 거래소를 알아 두자

034 비트코인 구매하기

035 비트코인 보관하기

036 비트코인으로 쇼핑하기

037 비트코인을 해외 이용자에게 보내기

038 비트코인 보관 시 주의사항

039 비트코인 판매하기

040 비트코인 가격 확인하기

041 비트코인 매매에 세금이 들까?

[칼럼] 비트코인은 사회 공헌에 알맞다?


 

제4장 이제 알았다! 블록체인을 밑받침하는 기술

042 다 같이 사용하고, 모두가 확인하는 장부란?

043 변조 불가능? 암호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설계

044 공개키와 비밀키로 거래하기

045 거래 데이터는 변경이 불가능하도록 특수하게 처리된다

046 거래 이력을 순서대로 정리하는 원리

047 분산된 컴퓨터로 거래를 검증하고 보존하는 공통 규칙

048 협력자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PoW

049 비밀키를 여러 명이 나누어 관리해서 보안을 강화한다

050 관리자가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051 소액 결제를 반복할 수 있는 기술의 원리

052 블록체인은 성능 변경이 불가능하다?

053 비트코인의 최대 위기! 하드포크가 현실화된다?

054 블록 크기를 키울 수 있을까?

[칼럼] 블록체인은 데이터베이스?


 

제5장 기회를 놓치지 말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최근 동향

055 비트코인 2.0이란?

056 행정의 구조까지 바꾸는 블록체인

057 스마트콘트랙트 가능! 이더리움이란?

058 DAO(분산형 자율 조직)란?

059 The DAO 사건의 전말과 의미

060 가상화폐 발행까지? 각국 중앙은행의 대처

061 MUFG코인과 미즈호머니가 금융업계를 바꾼다?

062 지방은행에도 블록체인 바람이 분다

063 공유경제가 바뀐다

064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란?

065 블록체인은 IoT에 무엇을 초래할까?

066 음악업계에서도 주목받는 블록체인

067 개인 간 전력 거래에도 블록체인을 이용

068 일본에서도 본격화! 블록체인 응용 연구

069 일본 내 블록체인 창업 지원의 최근 동향을 알자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단체 목록

 

 

 

비트코인(Bitcoin)이란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돈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가상화폐’라고 부르지만 해외에서는 통상 ‘암호화폐’라고 부른다. 2009년에 운용을 개시한 만큼 역사는 짧다.

비트코인은 “인터넷 접속만으로 세상을 바꿀 혁명”이라고 일컬어진다. 왜냐하면 별도의 관리자 없이도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타인에게 디지털 재산을 안전하게 넘겨주는 일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Block chail)’이다. 현재 공공과 민간 기업이 블록체인에 주목하고 있고, 이것을 여러 분야에 응용하기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른 가상화폐도 여럿 탄생했다. -12p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어떤 관계일까? 먼저 비트코인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의 한 종류다. 결국 비트코인은 암호기술을 사용한 가상화폐라는 말이다. 본래 용도는 ‘돈’이며, 경제적 가치를 교환하는 데 쓰인다. 

한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함께 발명된 기술이다. 블록체인이라는 이름 그대로 일정 기간의 거래를 블록화해서 체인처럼 연결하는데, 앞 블록의 내용을 뒤 블록이 봉인하는 방식으로 신뢰성을 구축한다. 그리고 다수의 노드(해당 시스템의 네트워크 참가자)가 동일한 거래 이력을 동기화하여 신뢰성을 담보한다. -20p

 

법정화폐에는 발행 상한이 없기 때문에 지폐를 대량 발행하는 일이 이론상 가능하다. 화폐는 많이 발행될수록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져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짐바브웨 공화국에서는 2000년부터 7년 동안 화폐 공급량이 약 130만 배로 폭증하면서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벌어졌다. 이와 달리 비트코인은 발행 상한(약 2,100만 BTC)이 미리 정해진 화폐여서 중앙은행 같은 발행 주체의 정책에 휘둘리지 않는 금융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단, 법정화폐와의 교환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경우가 잦으므로 그 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40p

 

비트코인은 화폐이므로 당연히 엔이나 달러처럼 화폐단위가 있다. 비트코인의 화폐단위는 ‘BTC(비트코인, 비티시)’라고 부르며, ‘5BTC’와 같이 숫자 뒤에 붙여서 쓴다. 2017년 4월 기준으로 일본에서 1BTC는 12만 엔 전후이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일부 금융정보 매체에서는 ‘XBT’라는 단위를 쓰기도 한다. 통상 화폐는 앞머리의 두 글자가 국가코드이고(‘US’D|‘JP’Y), 국가 관리에서 독립된 경우에는 선두에 ‘X’라고 쓰기 때문이다. 금을 XAU(AU는 금의 원소기호), 은을 XAG(AG는 은의 원소기호)라고 표기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다. -96p


일본에서는 가상화폐법이 가결·성립하여 법 규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어떨까?미국 뉴욕주에서는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새로 도입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대상으로 한 이용자보호법이다. 주 단위이기는 하지만 미국에서도 비트코인 관련 법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 밖에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미국 일부 주에서도 기존 이용자보호법의 적용 범위를 가상화폐로 넓혀 이용자 보호를 꾀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에서는 공적 금융기관의 가상화폐 취급을 제한한다. 요르단과 베트남도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에콰도르에서는 비트코인의 이용 자체를 금지한다. 유럽연합(EU)은 가맹국 감사기관에 금융기관의 비트코인 취급 억제를 권고했으며, 그에 대한 대응은 나라마다 각양각색이다.

세금 문제와 관련하여 뉴욕주 세무·재무부에서는 비트코인 매매에 판매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 유럽연합도 2015년 10월, 유럽사법재판소에서 비트코인 매매는 부가가치세법에 근거하여 비과세에 포함된다고 판결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는 비트코인에 소비세를 부과한다. -123p


비트코인 거래소는 365일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시세 확인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보통은 본인이 매매하는 거래소의 거래 화면에서 시세를 확인한다. 거래소에 따라 스마트폰으로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일반적인 시세 확인 방법은 차트 데이터를 보는 것이다. 차트란 과거 시세의 변동을 그래프화하여 흐름을 예측하기 쉽게 만든 자료이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라면 각각 ‘봉’이라고 불리는 막대가 하루 동안의 시세 변동(고가, 저가, 시가[始價], 종가[終價])을 표현한다. -174p


블록체인은 흩어져 있는 다수의 컴퓨터로 작업을 처리한다. 각각의 컴퓨터가 동일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설령 일부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데이터에는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유지하는 방법을 ‘합의(合意)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합의’란 어디까지나 ‘데이터값의 일치’를 뜻한다. 다수의 컴퓨터가 동일한 자료(데이터값)를 공유하고, 그것이 서로 일치할 때(합의의 달성)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데이터가 유지되는 것이다. -206p

 

저자 l 가상화폐 비즈니스 연구회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익명단체로 가상화폐 연구를 하고 있다.

 

감수 l 주식회사 블록체인 허브


2016년 1월 7일 설립된 일본의 주식회사.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에 뛰어난 기술자, 비즈니스 컨설턴트, 연구자가 모여 창업한 일본의 신생 기업으로 약칭은 BcH다. 블록체인 기술을 올바로 설명하고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할 뿐 아니라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블록체인 기술에 연관된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https://www.blockchainhub.co.jp/


옮긴이 l 이해란


대학교에서 역사와 심리를 전공했다.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를 원서로 읽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일본으로 건너가 문학을 비롯한 예술과 서브컬처, 음식, 미용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득했다. 한국에 돌아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일본어 번역작가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의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싫은 녀석에게 복수하는 법》, 《어지럼증 집에서 고친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코바늘로 뜨는 플라워 방석》 등이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최근 동향!


지난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비트코인 열풍으로 흔들렸다. 초창기에 투자를 해서 많은 돈을 번 사람도 있고, 그 말에 혹해서 뒤늦게 투자를 시작했다가 투자금 대부분을 잃은 사람도 있다. 비트코인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많은 사람의 의문이 남았다. ‘도대체 비트코인이 뭐지?’

비트코인의 역사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사람(혹은 집단)이 2008년 10월, 암호화 기술 커뮤니티에 ‘비트코인: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올린 게 시작이다. 이중 지급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거래 당사자들 사이에 오가는 전자화폐를 개발했고 그렇게 개발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을 증명하는 거래 수단이 된 것이다. 


60분이면 이해하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기본서! 


이 책은 그림을 곁들인 쉬운 설명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개념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던 ‘비트코인은 국가화폐를 대신하는 가상화폐’라는 기초적인 개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리자가 없고, 미리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며, 블록체인 기술에 근거하여 움직이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설명한다. 또한 블록체인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는 P2P 네트워크 형식의 분산장부 구조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구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쉬운 개념이어도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글로만 설명하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양한 그림을 설명 뒤에 덧붙여 한 눈에 들어오기 쉽게 보여주어 이해도를 높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자!


총 69개의 꼭지로 이루어진 이 책은 ‘블록체인’의 개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60분만 투자하면 책 한 권으로 ‘블록체인이 이런 거였어?’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사물 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이 사회 전반에 녹아들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이 그 중심에 있다. IT를 활용하여 이제껏 실현하지 못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흐름인 핀테크(FinTech)는 블록체인의 분산장부 기술을 활용하면 업무 비용을 150억 달러 이상 삭감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을 정도다. 주식분할이나 기업공개 같은 절차도 자동으로 만들 수 있고, 은행 계좌가 없어도 송금할 수 있으며, 귀금속 암거래를 해결하는 대책이나 관리자 없이 자동차를 공유하는 서비스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궁금증,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이 책은 우리가 그저 투기 대상으로만 생각하던 비트코인의 기초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각국이 비트코인을 대하는 방법 등도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비트코인을 얻는 방법은 단순하지만 반감기를 거쳐 거래량이 줄기 때문에 앞으로 2100만 코인이 생성되면 채굴은 멈추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이 운영되게 만드는 블록체인 기능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동안 “비트코인 투자로 큰돈을 벌 수 있다던데?”, “비트코인에 손댔다가 원금은커녕 1/5로 줄었다더라고…” 같은 말에 고개를 갸웃하거나 ‘비트코인이 도대체 뭘까?’라는 생각이 들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