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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 당신의 부를 늘려줄 가상화폐

  • 2017년 10월 30일 | 이시즈마 간지 저 / 이해란 역
  • 제본형태 : 반양장 | 면수 : 216쪽 | 크기 : 145*210*16mm
  • ISBN : 9788957821183
  • 가격 : 13,800 원

가장 완벽한 화폐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사를 바꾼 비트코인이 나타났다!


 

20세기 말에 등장한 인터넷은 우리 삶의 많은 것을 바꾸었다. 21세기인 지금, 우리 삶을 다시 한 번 바꿀 존재가 나타났다! 2008년 처음 등장한 비트코인은 현존하는 화폐 중 가장 완벽한 화폐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사 먹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던 비트코인은 비록 화폐로서 결제수단이 되기까지 순조롭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이 책은 국가가 발행하고 사용을 강제하는 기존의 법정화폐가 지닌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그 단점을 보완할 것이 바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은 국가가 발행한 것이 아니며 발행량도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거래할 때 수수료도 저렴하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국제변호사이자 미국 공인 교육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저자는 많은 일본인이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상품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금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은 환상이고 국가가 통제하는 화폐는 반드시 종말의 시기가 온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세계화폐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알고 싶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그 개념과 핵심 정보를 빠르게 훑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들어가며 -5

 

1장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세계사가 바뀌다

전자화폐의 시대에서 가상화폐의 시대로 -17

비트코인이 무단 침입을 차단하는 이유 -19

근본적 질문, 화폐는 왜 필요한가? -22

세계는 왜 위조지폐를 두려워하는가? -25

경제학에서 영원불변하는 단 한 가지 원리 -27

세계화폐는 300년에 한 번 위기를 맞이한다 -30

로마제국은 값싼 국가화폐 때문에 멸망했다 -34

국가는 태연하게 지폐를 휴지 조각으로 만든다 -37

엔이 100년을 간다? 누구도 보증할 수 없다 -39

일본과 미국의 빈곤화, 원인은 화폐에 있다 -42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법 -46

비트코인 채굴은 어떻게 하면 될까? -49

분산장부기술이란 무엇인가? -51

데이터를 변조 불가 상태로 보존하는 영국 기업 -53

분산장부 시스템은 절대 뚫리지 않는다! -55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의 동향 -57

결국 시작된 영국의 금융 및 행정 개혁 -59

블록체인의 타임스탬프 기능 -62

미국의 기업 지도가 블록체인으로 바뀌다! -63

 

2장 엔이든 달러든 국가화폐는 불안하다

1942, 지폐가 돌연 휴지 조각이 되었다! -69

전쟁이 나면 화폐는 얼마든지 무가치해진다 -72

지금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가상화폐 -74

화폐는 대체 어떻게 생겨났나? -76

12세기 영국에서 생겨난 원시 블록체인 -78

과거 일본에서는 이미 몇 가지 화폐가 유통되었다 -80

자국화폐 없이도 경제가 안정적인 파나마 -83

화폐정책 실패가 에도 막부의 붕괴를 초래하다 -85

일본 화폐는 역사적으로 너무나 불안정했다 -88

1982년 밴쿠버에서 발행된 지역화폐 -92

그리고 등장한 가상화폐 -93

 

3장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가상화폐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99

비트코인에 대응하는 중국과 미국의 차이 -100

블록체인,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기술 -103

왜 가상화폐를 필요로 할까? -105

엠페사(M-Pesa) -107

미국 정부가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이유 -108

블록체인이 연금제도를 바꾼다! -111

마침내 전 세계의 은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13

맨 먼저 가상화폐를 도입한 업계와 국가 -115

 

4장 위조지폐와 싸워 온 역사에 종언을 고하다

가상화폐로 위조화폐가 사라지다 -121

미국 경제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달러 위조지폐 문제 -124

나치가 날조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위조지폐 -126

미국 비밀수사국이 단속하는 것 -129

미국 비밀수사국과 비트코인의 숨겨진 관계 -132

 

5장 비트코인의 안전성을 파헤친다!

비트코인을 낳은 부모, 수수께끼에 싸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139

비트코인이 널리 보급될수록 이득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 -142

대표적 거래소는 비트스탬프와 비트피닉스 -145

비트코인 선진국 룩셈부르크의 가능성 -147

어디에 비트코인을 맡겨야 안심일까? -149

가장 믿음직한 비트코인 보관소란? -152

비트코인 자동인출기가 있는 국가, 스위스의 현황 -154

영국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사 마시는 일이 흔해졌다 -156

러시아 기업가가 만든 크립토페이·-159

미국에서 주목받는 벤모란? -160

벤모는 신용카드를 쫓아낸다 -162

대형 은행이 집결하여 만든 송금 시스템, -165

미국에서 큰 화제! 비트페이와 코인베이스 -167

일본에서도 가속화하는 블록체인의 물결 -181

일본에서 비트코인으로 선수를 친 기업 -184

일본의 금융업계는 세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185

삿포로는 룩셈부르크나 추크처럼 될 수 있을까? -188

 

에필로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

비트코인은 대헌장에 필적한다 -193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와 의도 -196

국가가 관리하는 화폐에는 종언의 시기가 온다 -200

 

한번 생각해 보라. 장기나 바둑을 두는 기사는 항상 인간이었다. 인간이 단수를 올리면 올릴수록 상금을 탄 기회가 늘고, 상금 액수도 커졌다. 그런데 이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능수능란하게 장기며 바둑을 두는 시대가 왔다.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상금까지 타게 될지 모른다. 작곡가의 일도 컴퓨터 인공지능이 야금야금 빼앗고 있다. 지금까지는 인간만이 작곡으로 저작권료를 벌었으나 머지않아 인공지능이 만든 곡이 대히트를 쳐서 큰돈을 버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만들어진 화폐를 온 세상 사람이 신뢰하는 시대가 오더라도 이상할 턱이 없다. 그것이 비트코인이다. -8

 

기존의 송금 시스템은 중간에 사람이 낀다. 그렇다 보니 은행에서 보내든 계좌이체를 하든 수수료와 시간이 든다. 심지어 불법 침입에도 취약하다. 국외 송금은 벨기에에 있는 스위프트(SWIFT)라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의 컴퓨터 시스템을 거쳐야 한다. (중략) 그러나 비트코인 송금에는 해커가 끼어들 틈이 없다. 보내고자 하는 금액이 중개자를 거치지 않고 순식간에 상대방에게 입금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자기 컴퓨터에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받는 쪽에서도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즉시 송금할 수 있다. -18

 

가치가 결코 떨어지지 않는 화폐는 무엇일까?’

송금할 때마다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화폐는 존재하기 힘들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야말로 화폐가치가 떨어진 일본이나 미국 같은 국가에 사는 사람이 지녀야 할 자기방어다.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화폐란 당시의 국가 경영자나 정부가 발행량을 멋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화폐여야 한다. 알다시피 그 대표적인 사례가 금과 다이아몬드다. -41

 

화폐란 국가의 의도에 좌우되는 대상이고, 국가 간 분쟁이나 전쟁에도 영향을 받는다. 만에 하나 북한이 폭발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인접 국가인 일본의 국가화폐인 엔화는 폭락할 수밖에 없다. 전쟁에 패배하지 않더라도 위험하거나 취약한 국가의 화폐는 값어치가 크게 떨어진다. 국가화폐는 특정 국가가 강제하는 화폐이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특정 국가의 화폐가 아니므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74

 

영국에는 레스토랑이 몇 만 군데나 있다. 그중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한 레스토랑은 20171월 기준으로 약 7,500곳이다. 하물며 계속 숫자가 늘어나는 중이니 이 책이 출판될 즈음에는 10,000곳을 넘어설 듯하다. 예를 들면 런던 동부 스트랫퍼드에 있는 소밀 카페(Sawmill cafe)에서는 0.00000001비트코인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중략) 에이트볼 바이크스(http://www.8ballbikes.co.uk)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고, 헤리퍼드셔 지역에서는 택시 요금을 비트코인으로 계산해도 된다. 비트코인으로 웨딩드레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걸미츠드레스(http://www.girlmeetsdress.com)라는 사이트도 있다. 이사 업체인 이스트 런던 맨 위드 어 밴(East London Man with a Van)도 비트코인 결제를 인정한다. 이처럼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업체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157

 

그에 반해 비트코인 시스템은 해킹이 전혀 불가능하다. 데이터가 지구 규모로 분산되어 있어서 그것을 다 파괴하려면 지구 자체를 파괴해야 하니 말이다. 게다가 누구나 일정액을 투자하여 개인 컴퓨터로 다운로드까지 할 수 있다. 단언컨대 비트코인은 화폐 역사상 가장 위조하기 어려운 화폐다. 위조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그 난이도가 본문에서 설명한 부절 제도와 맞먹을 정도다.

따지고 보면 화폐란 중앙은행 서버에서 관리하는 데이터화된 번호를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이 기록이 제도로 성립되었기에 화폐가 화폐로서 기능할 따름이다. 한편 블록체인에 근거한 비트코인은 소프트웨어와 채굴 전용 컴퓨터를 구입하면 비록 3년간 머리를 쥐어짜야할지언정 누구나 채굴할 수 있다. , 비트코인은 개인 발행이 가능한 화폐다. 국가가 아닌 개인이 스스로 발행할 수 있는 화폐가 탄생했다고나 할까? -197

 

저자 l 이시즈미 간지


1947년 일본 교토 태생으로, 교토 대학교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졸업 후 일본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에서 근무하다가 변호사로 전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뉴욕 월스트리트의 법률사무소에러 일했으며 현재는 <도쿄 지요다 국제경영 법률사무소>의 소장이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국제 변호사로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인수·합병(M&A) 지원 분야에서 많은 실적을 올렸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보딩스쿨, 유태인들만 알고 있는 부의 법칙, 유대인식 Why? 사고법, 곁에 두고 읽는 탈무드가 있다.


옮긴이 l 이해란

 

대학교에서 역사와 심리를 전공했다.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를 원서로 읽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으로 건너갔다. 현지에서 문학을 비롯한 예술과 서브컬처, 음식, 미용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득했다. 한국에 돌아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일본어 번역작가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의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토세 쿄코의 가슴 분수 마사지, 코바늘로 뜨는 플라워 방석, 어지럼증 집에서 고친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등이 있다

 

 

이제는 비트코인밖에 없다고 외치는 저자!

왜 국가화폐가 아닌 비트코인일까?

 

국제변호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일본의 국채 폭락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오던 저자는 지금까지 금() 투자를 자산 방어책으로 추천했다. 하지만 지금은 금보다 비트코인이 우위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에 관한 다양한 근거를 대면서 자신의 주장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 엔()뿐 아니라 정부가 대량으로 발행하는 모든 법정화폐는 정권의 사정에 따라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으로 전락할 수 있는 불완전한 대상이라고 말한다. 권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화폐 발행권은 나라를 이끌어가는 데에 굉장히 중요하다. 자신들이 발행한 화폐로 세금을 거두어 자금을 조달하고 무기를 구입해 더욱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 권좌를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의 법정화폐는 국가를 통치하는 정권이 국민에게 강제로 떠안긴 거래 수단일 뿐이다. 전쟁 같은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각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시장은 언제든 변하기 마련이고 인플레이션 같은 상황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화폐가치 폭락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금이나 다이아몬드처럼 희소가치가 쭉 유지되면서 정권의 손아귀를 벗어난 화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비트코인은 산출량이 정해져 있고 채굴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공급이 제한된다. 금과 같은 속성을 지녔기에 더욱 희소성이 높다. ‘이제 우리의 부를 늘려줄 것은 비트코인밖에 없다!’는 말을 점점 체감하게 될 것이다.

 

 

2,100만 개를 채굴하면 진짜 끝!

비트코인은 정말 금이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정체를 알 수가 없는 투기대상일 뿐이다라며 비트코인의 존재를 깎아내리기 바쁠 때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비트코인이 미래 사회에 대변혁을 가지고 올 것이다라며 비트코인 기술의 근간이 된 블록체인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과 같은 중개자를 거치며 수수료를 내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당사자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가 있다. 중개자를 거치는 시간, 수고, 수수료가 전혀 들지 않는 것이다. 또한 중간에 범죄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고 비트코인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심 기관이 없기 때문에 나라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가상화폐는 어느 국가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각국의 영고성쇠에 좌우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트코인은 2,100만 개를 채굴하면 발행량이 완료되는데 채굴 초창기보다 채굴의 난이도는 조금씩 높아진다고 한다. 2,100만 개까지 채굴되면 더는 발행되지 않는 비트코인. 땅속에 묻힌 금과 다이아몬드와 다를 바가 없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자산을 지키고 싶은가? 더욱 늘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비트코인에 투자하라!

 

전 세계는 지금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앞날을 예측하는 목소리로 시끄럽다. 이제는 투자냐 투기냐를 넘어서 비트코인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해 논의하는 목소리가 더 크다.

비트코인을 이용해 세금을 내고 커피를 사 마시고 음악을 듣고 택시비를 내는 일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상황이다! 앞으로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많아질 것이며 적용범위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하다.

당신의 부를 지키고 싶은가? 지금 가진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에 주목하라. ‘가상화폐가 가져올 사회변화를 올바르게 예측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당신의 부를 지키고, 더욱 늘려줄 비트코인. 단순한 투기상품이 아닌 투자상품이 된 비트코인으로 미래를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