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베스트셀러

Home > 도서소개 > 베스트셀러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개정증보판)

  • 2018년 10월 10일 | 전은규 저
  • 제본형태 : 반양장 | 면수 : 448쪽 | 크기 : 173*225mm
  • ISBN : 9788957821251
  • 가격 : 18,000 원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    아파트 열 채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알짜배기 땅 고르는 비법과  부의 지도를 바꿀 전국 유망 지역, 미래 급등 지역 대공개!   “한 평짜리 방에서 10만 평 땅 부자가 되기까지!  전은규를 따라하면 당신도 땅부자가 될 수 있다”     아직도 아파트에 투자하는가?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   정부는 세금 폭탄, 대출 규제 등으로 아파트 값을 잡겠다고 칼을 빼들었다. 다주택자의 투기를 제재하려는 정책이지만 오히려 실수요자에게 큰 장벽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아파트에서 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많은 사람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기 위하여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선호하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생각만큼 안정적이지도 않고 고소득도 아니다. 다세대나 연립주택은 심지어 가격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땅값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을 때도 기회는 싹트기 마련이다. 땅은 지금이 투자 적기다. 이 책은 아파트 열 채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알짜배기 땅 고르는 비법과 부의 지도를 바꿀 전국 유망 지역, 미래 급등 지역을 공개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되었다. 은퇴가 빨라지면서 소득은 줄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생활은 길어지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장수가 축복일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후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저자는 땅을 사야 한다고 단언한다. 많은 사람이 무슨 돈으로 땅을 사느냐며 손사래를 치지만 땅은 소액으로도 살 수 있다. 땅은 고르기도 어렵고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 “땅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어?”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땅은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임장을 통해 발품을 팔면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으며 단기로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저자는 한 평짜리 방에서 시작해 현재 10만 평의 땅부자가 되었다. 이 모든 노하우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땅 투자를 잘할 수 있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향후 지가 상승률이 뛰어나 시세차익을 크게 볼 수 있는 급등 지역을 짚어 주었다.    이 책이 전하는 대로 따라한다면 저자처럼 땅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어 주고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1장 초보 땅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기술

 

01 농지를 사면 좋은 이유 / 02 논과 밭,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 03 임야에 투자해도 괜찮아 /

04 나대지, 원하는 대로 만들면 대지(垈地) / 05 함께하는 투자, 공동투자 /

06 국도를 따라 돈이 흐른다 / 07 잡종지라고 얕보지 마라 / 08 절대농지로 착각하는 땅을 찾아라 /

09 땅의 가치를 높이는 계획도로 / 10 참 수상한 떠돌이 부동산 / 11 1천만 원짜리 토지 투자 /

12 3천만 원짜리 토지 투자 / 13 5천만 원짜리 토지 투자 / 14 1억 원짜리 토지 투자 / 

15 직거래로 홀로서기에 도전하자


 

2장 중수 땅꾼, 노하우에 창의력을 더하다

 

01 미운 오리를 백조로 만드는 지목변경/ 02 땅의 운명을 바꾸는 용도지역 /

03 역세권은 성공 투자의 마법 공식 / 04 원룸부지 투자로 임대수익 얻기 / 

05 땅의 가치를 높이는 구거와 하천 / 06 맹지에서 탈출하는 법 / 

07 흙을 덮고 땅을 깎는 성토와 절토 / 08 건폐율과 용적률, 더 넓게 그리고 더 높게 / 

09 좋은 전원주택지를 찾는 법 / 10 눈여겨 살펴봐야 할 터미널부지 / 

11 해수욕장이나 관광지 주변의 펜션부지 / 12 토지개발부지에 꽂힌 깃발의 의미 / 

13 고속도로 IC에 주목하라 / 14 지자체 청사가 들어서면 땅이 달라진다 / 

15 개발지 인근 투자로 수익 내기

 

 

3장 고수 땅꾼, 상위 1% 그들만의 비기

 

01 숨어 있는 개발촉진지구를 찾아라 / 02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개발제한구역 /

03 자투리땅을 금싸라기 땅으로 / 04 '알짜 틈새상품' 주차장용지 / 

05 안정적 수익을 원한다면 학교로 가라 / 06 고수들만 아는 경매특수물건 /

07 집이 포함된 땅에 투자하는 법 / 08 한발 앞서 선점해야 할 시가화 예정용지 /

09 토지합필과 토지분할로 땅값을 올린다 / 10 돈 되는 땅, 토임 / 11 죽은 땅도 살리는 사도 /

12 삼각형 땅을 살리는 역발상 투자 / 13 규제완화를 노리는 취락지구 투자 /

14 확 달라진 계획관리지역 투자법 / 15 틈새 재테크, 국공유지 투자


 

부록

 

전국 유망 지역 분석 14 / 퀴즈 해설 / 한눈에 보는 토지 위에 내 집 짓기 / 

부의 지도를 바꿀 급등 지역



* 사람마다 땅을 사서 하고 싶은 일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귀농을 목적으로, 누군가는 지가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보자. 귀농이 목적이라면 시골 어딘가의 맹지도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땅이 될 수 있고, 지가상승만을 본다면 개발 예정지 주변의 농지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땅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로 토지 투자 고수가 되는 길이다.

                                                                                                                                -p60


 

*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 역시 상업지역 내에서는 임대사업이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단, 임대 대상이 어떤 계층인지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학가처럼 유동인구가 많다면 상가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에는 작은 땅에 상가를 건축해 테이크아웃 커피숍, 미니 주차타워 등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p245


 

* 수익성 부동산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조성되어 있는 상가나 원룸주택 등을 연상한다. 하지만 현재 현황은 그저 놀고 있는 땅이라도 배후 인구의 특성이나 향후 발전상에 맞추어 얼마든지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땅 투자의 매력이다. 특히 학교 인접지는 특성이 명확하기 때문에 전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투자의 방향성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258


 

* 재개발 국공유지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기존 점유권자가 자치구에 점용료를 해마다 납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납부를 미루다가 이주비 등으로 공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반드시 해당 자치구를 찾아 납부 내역을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거주하는 원주민을 통해 매입이 이뤄지면 등기비용이 절감된다. 일부 자치구의 경우는 등기비 없이 명의 변경이 가능하기도 하니, 반드시 자치구의 특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p324


 

* 정부가 1조7천억 원 이상의 자금을 쏟아 부어 2021년까지 부산시(1조 원)와 세종 시(7천억 원)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총망라한 최첨단 기술 도시를 만들어 전 세계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경쟁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 두 지역은 앞으로 모든 면에서 4차 산업과 관련된 것들이 발전하고, 교육시설, 관련기업 등이 몰릴 것이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지원될 것이다. 이로서 발생하게 되는 인구유입, 소비, 기반시설의 풍요는 자연히 토지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p435


저자 l 전은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 닥터아파트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부동산투자 전문가로서 다음 / 네이버 7만 명 회원이 있는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 소장, 부동산 인터넷신문 <토지뉴스> 발행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 경매편》, 《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이번에는 돈 버는 월세다》 등이 있다.

 

3천만 원으로, 3년 만에, 3억 버는 대박땅꾼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현재 10만 평에 투자 중인 대박땅꾼이 직접 발품 팔아 쌓은 자신만의 땅 투자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초보, 중수, 고수별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친절한 예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최신 부동산 동향과 개발호재, 투자 포인트도 족집게처럼 짚어준다. 땅 투자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호재를 알아보고, 목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남북 관계도 해당 지역의 지가를 치솟게 한다. 거기에다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초기 계획단계에 투자해 완공 이후에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평생 월급쟁이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노후도 보장되지 않는다. 땅이 평생연금이 되고 인생 역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땅 투자가 처음인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이 책이 수익을 가져다주는 땅 투자의 지침서가 되어 땅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이제 초짜에서 땅 선수가 되는 단계별 실전 가이드를 통해 인생을 바꿔줄 땅 투자의 길로 나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