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4차산업혁명실천연합]
국일출판사 이종문 대표가 4차산업혁명실천연합·고려직업전문학교의 "4차산업혁명 최고위과정과정"을 수료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실천연합과 고려직업전문학교는 4차산업혁명 전문가가 모인 사단법인으로 4차산업혁명에 관한 이론·정책 연구, 교육 및 직업 창출, 취업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T 등의 후원을 받아 수년간 사물인터넷(IoT)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는 것뿐 아니라 '5G를 조기에 상용화하자'는 국회 토론회를 여는 등 우리나라 ICT와 4차산업혁명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공동대표로서 이 과정 프로그램을 기획·설계한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프로그램을 짰다"며 "4차산업혁명실천연합은 민간을 대표하는 4차산업혁명 교육·연구 단체로서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참고 기사 : 매일경제 신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