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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고수 쏘쿨, 신간 출간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16-11-14 08:37:57 조회수 8,680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16년간 부동산시장 발로 뛰며 얻은 노하우 공개   국일출판사가 효과적인 부동산투자서적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을 출간한다.   이 책은 16년간 서울, 수도권 전역을 발로 뛰며 부동산 흐름을 온몸으로 체험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 '쏘쿨'의 부동산투자 정보서적이다. 저자는 치솟는 물가와 미친 전셋값, 그리고 금수저, 흙수저 논란 속, 아예 현재의 삶을 즐기겠다는 젊은이들에게 그래도 집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집을 마련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미래,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일반적인 부동산투자서적과 달리 그동안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왜 내 집을 마련해야 하는지, 어떤 꼬마아파트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추천한다. 특히 저자는 2장에서 부동산 투자의 종잣돈이 될 꼬마 아파트를 사려면 어느 지역의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실제 꼬마 아파트로 시작해 점차 평수를 늘려가는 사례를 소개하며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황금 법칙 3가지를 짚어준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 4가지를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대처 방법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본인만의 전매특허라고 할, '자금계획표', '모아모아 프로젝트', '아이스 브레이킹' 등을 소개한다. 또한 집을 보러 다닐 때 알아야 하는 사항들, 사람들이 꼬마아파트로 내 집 마련 시 가장 고민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등 실제적인 사례와 사람들이 당장 궁금해할 만한 실용적인 정보들을 두루 다루고 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 너바나는 이 책에 대해 '수도권 부동산 최고 전문가의 첫 책. 이 책을 늦게 읽는다면 당신은 분명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면 추천했다.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자 월천은 '당신이 기다리던 '진짜'가 왔다'며 '당신이 무주택자라면 이 책은 당신 인생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저자 쏘쿨은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서울 수도권 지역 전문가이자 부동산 실전투자자다. 월급쟁이 시절 모은 적금 1,000만 원으로 2001년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해 16년간 수십억 원의 자산을 일군 인물로 부동산투자업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으로 통한다. 특히 투자할 곳으로 이사해 그 지역에서 몇 년간 살아보며 지역 특성과 정보를 파악하는 노력형 투자자로 유명하다. 부동산투자는 물론, 실용적인 재테크, 토지투자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국일출판사의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은 오는 11월 14일 출간된다. 구입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 오프라인 서점 및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인터넷 서점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