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투자 지표를 뽑자면 밸류에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주가가 그보다 더 높게 올라가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채널예스 인터뷰 (8월 31일 자) 중에서.
예스24 '채널예스'에
개설한 지 이제 1년이 된 도키의 주식 유튜브 채널은 어느덧 구독자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의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국내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이다’라고 극찬하고 있지요.
국일증권경제연구소가 저자 도키를 만나 그가 누구인지,
그가 지닌 투자관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링크와 책 정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