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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월]국일 이종문 대표 샬롬의 집 봉사 활동

admin 2024-02-02 09:58:25 조회수 411

[24. 1월 국일 이종문 대표 샬롬의 집 봉사 활동 이야기]

 

매년 1월은 봉사활동 비수기라고 합니다. 열심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어쩔 수 없이 비는 시간이 있는 만큼 이종문 대표가 도움이 되고자 샬롬의 집 봉사활동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봉사 활동은 맛있는 점심 만들기 입니다. 

먼저 와주신 분께서 재료 손질을 하고 계시네요.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종문 대표는 함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생각에 마음이 들뜹니다. 

 


 

오늘의 메인 메뉴는 매생이전과 매생이국입니다. 그와 더불어 차돌박이 숙주볶음과 버섯볶음 등을 준비합니다. 

이종문 대표도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 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식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자신이 준비한 음식으로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기쁨이 몰려오지요. 

 


 

음식이 완성됐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만큼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 

기쁘게 식사를 할 사람들 생각에 이종문 대표도 더욱 기쁩니다. 

조물주가 사람을 애초에 함께 도우며 더불어 살아갈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음식을 배달하는 이종문 대표. 1월의 한가운데라 날씨는 춥지만 음식의 열기, 봉사의 열기, 함께 부대끼는 온기 덕분에 

추위는 잊은지 오래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함께 봉사활동을 한 분들과 사진을 찍습니다.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또 식사를 나누고 

또 함께 돕고 도움을 준 사이이기 때문에 더욱 돈독해 보입니다. 얼굴엔 다들 미소가 만연하네요.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고 단체 사진을 찍습니다. 식사를 나누고 다들 행복해보입니다 :)

베푼자가 가장 많이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종문 대표는 분명 봉사활동을 베푼 자였으나 

정신적으로 가장 많이 얻어갔다는 사실에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음 봉사활동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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