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출판사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필리핀 톤도 드림센터에 2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톤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3대 빈민촌이며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학교가 가지 못한 채 게임, 도박, 마약 등에 중독되어 우범지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극한 환경에서 생존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국일출판사가 되겠습니다. 배움 앞에 평등한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